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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탈모약 먹으면 성기능이 떨어질까요? 실제 연구로 알아보기 | 선릉 탈모치료 병원

안녕하세요. 코르디아의원 대표원장 김다정입니다.​“탈모약 먹으면 성기능이 떨어진다던데 사실인가요?”“피나스테리드 먹으면 발기부전이 생기나요?”“결혼이나 임신 계획이 있는데 탈모약을 먹어도 될까요?”남성형 탈모 때문에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작용 중 하나가 바로 성기능 변화입니다.인터넷을 찾아보면 이야기가 극단적으로 나

탈모약 먹으면 성기능이 떨어질까요? 실제 연구로 알아보기 | 선릉 탈모치료 병원

안녕하세요. 코르디아의원 대표원장 김다정입니다.

​

“탈모약 먹으면 성기능이 떨어진다던데 사실인가요?”

“피나스테리드 먹으면 발기부전이 생기나요?”

“결혼이나 임신 계획이 있는데 탈모약을 먹어도 될까요?”

남성형 탈모 때문에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작용 중 하나가 바로 성기능 변화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이야기가 극단적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탈모약 먹으면 성기능이 떨어진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거의 다 심리적인 것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연구 결과는 어느 쪽에 가까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하는 일부 남성에서 성욕 감소, 발기기능 변화, 사정 관련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위약을 복용한 사람에서도 성기능 관련 증상이 일정 비율 나타납니다.

오늘은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의 성기능 부작용을 실제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탈모약 먹으면 성기능이 떨어질까요? 실제 연구로 알아보기 | 선릉 탈모치료 병원

먼저, 어떤 탈모약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이번 글에서 이야기하는 탈모약은 남성형 탈모에 사용하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입니다.

두 약물은 모두 5α-reductase inhibitor,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입니다.

우리 몸의 testosterone 일부는 5α-reductase라는 효소에 의해 **DHT(dihydrotestosterone)**로 전환됩니다.

DHT는 유전적으로 민감한 두피 모낭에서 모발의 미니어처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이 과정을 억제해 DHT의 영향을 줄이고 남성형 탈모의 진행을 억제합니다.


그런데 DHT를 줄이면 왜 성기능 이야기가 나올까요?

DHT는 탈모에만 관여하는 물질이 아닙니다.

안드로겐 대사의 일부이기 때문에 5α-reductase를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하면 성기능과 관련된 변화 가능성도 함께 연구되어 왔습니다.

임상시험에서 주로 보고되는 증상은

성욕 감소(decreased libido)

발기기능 변화(erectile dysfunction)

사정장애(ejaculatory disorder)

등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얼마나 흔할까요?


피나스테리드를 먹으면 성기능 부작용이 얼마나 생길까요?

2026년에 발표된 최신 systematic review에서는 안드로겐성 탈모에서 사용되는 5α-reductase inhibitor와 성기능 관련 연구 41편을 종합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1mg을 사용한 위약대조 임상시험들을 살펴보면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은 연구에 따라 대략

피나스테리드군 1.9~6.7%

위약군 0.9~3.9%

범위에서 보고됐습니다.

즉,

약을 복용한 사람에서 성기능 관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에게 발생하는 부작용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 약효가 없는 위약을 먹은 사람에서도 성욕 감소나 발기기능 변화 등이 보고됐다는 점입니다.


여러 연구를 한꺼번에 분석하면 어떨까요?

2019년에는 남성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에서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의 성기능 부작용을 조사한 systematic review와 meta-analysis가 발표됐습니다.

총 15개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시험, 4,495명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5α-reductase inhibitor를 사용한 사람에서 성기능 장애의 상대위험도(relative risk)는 위약보다 1.57배 높았습니다.

피나스테리드만 분석했을 때는 1.66배였습니다.

즉, 임상시험들을 종합하면 피나스테리드가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 위험을 어느 정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1.66배'라고 하면 굉장히 위험해 보이는데요?

상대위험도와 실제 발생률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증상이

100명 중 2명 → 100명 중 3명

으로 증가하더라도 상대적인 위험은 1.5배가 됩니다.

하지만 실제 추가 발생 인원은 100명당 1명입니다.

따라서

“위험이 1.66배 증가한다.”

라는 숫자만 보면 실제보다 훨씬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탈모약의 부작용을 판단할 때는 상대위험도뿐 아니라 **실제 발생률(absolute risk)**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기능은 약물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발기기능과 성욕에는

나이

수면

스트레스

우울·불안

음주

흡연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다른 복용약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로 2016년 발표된 다른 메타분석에서는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만 따로 분석했을 때 5α-reductase inhibitor에 의한 성기능 장애 증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2019년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만 대상으로 한 더 큰 분석에서는 위험 증가가 확인됐습니다.

즉 현재 근거를 종합하면

“성기능 부작용이 전혀 없다.”

고 이야기하기도 어렵고,

반대로

“탈모약을 먹으면 성기능이 떨어진다.”

라고 일반화하기도 어렵습니다.


두타스테리드는 더 강한 약인데 부작용도 훨씬 많을까요?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보다 더 넓은 범위의 5α-reductase를 억제하기 때문에 DHT 억제 효과도 더 강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두타스테리드가 성기능 부작용도 훨씬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약을 직접 비교한 무작위시험들을 종합한 메타분석에서는

성욕 변화

발기부전

사정장애

발생률에서 두 약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두타스테리드가 DHT를 더 강하게 억제한다 = 성기능 부작용도 반드시 훨씬 많다

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두타스테리드만 따로 조사한 연구도 있을까요?

있습니다.

23~50세 남성 117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이중맹검 연구에서는 두타스테리드 0.5mg과 위약을 비교했습니다.

24주간의 이중맹검 기간 동안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은

두타스테리드군 약 16%

위약군 약 8%

에서 보고됐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두타스테리드군이 약 2배 높았습니다.

다만 연구 대상자가 117명으로 많지 않았고, 발생한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은 모두 경도 또는 중등도였습니다.

또 연구에서 발생한 이상반응들은 치료를 지속하는 동안 또는 치료 종료 후 해소됐으며, 이 때문에 치료를 중단한 환자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연구 하나만으로 모든 두타스테리드 복용자의 위험도를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연구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약을 먹다가 성욕이 떨어지면 약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발생했다고 해서 무조건 약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성욕과 발기기능은 원래 개인 안에서도 상당히 변동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잠을 제대로 못 잤거나,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음주가 늘었거나,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거나,

우울감이나 불안이 있는 경우에도 성기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복용한 이후 변화가 느껴진다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약 복용 전에는 어땠는지

다른 생활 변화가 있었는지

다른 약을 새롭게 복용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들으면 정말 더 많이 생길 수도 있을까요?

흥미로운 연구가 있습니다.

2007년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finasteride 5mg을 투여하면서 한 그룹에는 성기능 부작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다른 그룹에는 그러한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성기능 관련 증상을 미리 설명받은 그룹에서 더 많은 이상반응이 보고됐습니다.

이를 nocebo effect와 관련해 해석할 수 있습니다.

노시보 효과란 부작용에 대한 부정적인 기대가 실제 증상의 인지나 보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연구를

“탈모약 성기능 부작용은 전부 심리적인 것이다.”

라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이 연구는 피나스테리드 5mg을 복용한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탈모에서 사용하는 1mg 피나스테리드 연구와도 직접적으로 동일하지 않습니다.

약 자체에 의한 부작용 가능성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부작용에 대한 기대와 불안도 증상 경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부작용이 생기면 약을 끊으면 돌아오나요?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대부분의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은 경미하고 일시적이며 치료 중 또는 중단 후 회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6년 systematic review에서도 대부분의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이 일시적이고 중단 후 회복되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가지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약을 중단한 뒤에도 증상이 지속됐다고 보고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post-finasteride syndrome(PFS)**에 관한 논쟁입니다.


'포스트 피나스테리드 신드롬'은 무엇인가요?

일부 환자들은 피나스테리드를 중단한 이후에도

성욕 저하

발기기능 변화

사정 관련 증상

기분 변화

인지·수면 관련 증상

등이 지속된다고 보고해왔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증례보고가 존재하고, 피나스테리드의 시판 후 이상반응 자료에서도 중단 후 지속되는 성기능 관련 증상이 보고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실제로 호소하는 증상을 단순히

“심리적인 문제다.”

라고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현재 연구에는 중요한 한계가 있습니다.

지속 증상을 가진 사람을 모집한 관찰연구가 많아 전체 피나스테리드 사용자 중 실제로 얼마나 발생하는지, 피나스테리드와 지속 증상 사이의 인과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사람이 위험한지를 정확히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2026년 최신 systematic review 역시 지속성 부작용의 정확한 위험을 규명하려면 표준화된 정의를 사용한 장기적인 고품질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근거에서 가장 정확한 표현은

“지속적인 증상에 대한 보고는 존재하지만, 정확한 발생률과 인과관계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있다.”

정도입니다.


인터넷에서 '탈모약 먹고 발기부전이 생겼다'는 글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인의 경험담은 중요하지만 발생률을 계산하는 자료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부작용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오늘도 탈모약 먹었는데 아무 일 없었습니다.”

라는 글을 매일 작성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을 경험하면 정보를 찾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인터넷 게시글만 보면 실제 발생빈도보다 부작용이 훨씬 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제약회사의 임상시험 자료만 보고 개별 환자의 부작용 경험을 무시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의 위험을 판단할 때는 무작위 대조시험, 메타분석, 장기 관찰연구와 시판 후 이상반응 자료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탈모약을 끊어야 할까요?

성기능과 임신 가능성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임신한 여성이 직접 복용해서는 안 되는 약물입니다.

남성이 복용하는 경우에는 정액을 통해 전달되는 약물의 양과 태아 위험을 별도로 평가해야 합니다.

또 일부 연구에서는 5α-reductase inhibitor가 일부 남성의 정액량이나 정자 관련 지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난임 치료를 받고 있거나 정자 수가 적은 것으로 확인된 경우, 가까운 시기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복용 여부를 의료진과 개별적으로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두타스테리드는 체내 반감기가 매우 길기 때문에 피나스테리드와 동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성기능이 걱정되면 탈모약을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이것도 개인마다 답이 달라집니다.

탈모가 초기이고 진행 속도가 느린 사람과,

젊은 나이에 빠르게 진행되는 남성형 탈모가 있는 사람은 치료하지 않았을 때 예상되는 결과가 다릅니다.

반대로 성기능 변화에 대한 걱정이 매우 크거나 기존에 발기기능이나 성욕 문제가 있는 분이라면 그 부분도 치료 선택에서 중요합니다.

의학적인 결정은

약의 효과

와

부작용 가능성

을 함께 비교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무조건

“부작용은 거의 없으니 그냥 드세요.”

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먹지 마세요.”

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복용 전 자신의 상태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탈모약을 시작하기 전에 평소 상태를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성욕은 어떠한지

발기기능에 문제가 있었는지

최근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이 심한지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임신 계획이나 난임 치료 계획이 있는지

등입니다.

그래야 약을 시작한 뒤 변화가 느껴졌을 때 복용 전과 비교하기가 조금 더 쉽습니다.

특히 이미 성기능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탈모약 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작용이 의심되면 혼자 참고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약을 시작한 뒤 성욕이나 발기기능 등에 분명한 변화가 느껴진다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의 정도와 발생 시점, 탈모 진행 상태 등을 고려해

경과를 관찰할지,

치료를 조정할지,

중단을 고려할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 평가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치료의 목적은 탈모약을 어떻게든 계속 먹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탈모를 관리하면서도 환자가 감수하기 어려운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실제 연구가 말해주는 것은 이렇습니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의 성기능 부작용에 대해

“절대 생기지 않는다.”

고 이야기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고,

“탈모약을 먹으면 성기능이 떨어진다.”

고 이야기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를 종합하면,

① 일부 남성에서 성욕 감소, 발기기능 변화, 사정 관련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위약을 복용한 사람에서도 성기능 관련 증상은 일정 비율 발생합니다.

③ 메타분석에서는 5α-reductase inhibitor가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④ 그러나 실제 발생률 자체는 비교적 낮으며 대부분의 환자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은 아닙니다.

⑤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하고 가역적이었습니다.

⑥ 중단 후 지속되는 증상에 대한 보고도 존재하지만 정확한 발생률과 인과관계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부작용을 과소평가하지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탈모약을 시작하기 전 예상할 수 있는 효과와 부작용을 알고,

복용하면서 실제 본인의 변화를 살펴보고,

문제가 생기면 치료방법을 다시 조정하는 것.

저는 이것이 탈모약을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한 주요 논문

Sexual dysfunction associated with 5α-reductase inhibitors in the treatment of androgenetic alopecia: a systematic review. 2026.

Lee S, et al. Adverse Sexual Effects of Treatment with Finasteride or Dutasteride for Male Androgenetic Alopeci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cta Dermato-Venereologica. 2019.

Liu L, et al. Effect of 5α-Reductase Inhibitors on Sexual Function: A Meta-Analysis and Systematic Review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Journal of Sexual Medicine. 2016.

Zhou Z, et al. The efficacy and safety of dutasteride compared with finasteride in treating men with androgenetic alopeci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 2019.

Tsunemi Y, et al. Prospective randomized study of sexual function in men taking dutasteride for the treatment of androgenetic alopecia. Journal of Dermatology. 2018.

Mondaini N, et al. Finasteride 5 mg and sexual side effects: how many of these are related to a nocebo phenomenon? Journal of Sexual Medicine. 2007.

※ 본 글은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와 성기능에 관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특정 약물의 복용 또는 중단을 권유하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실제 치료는 탈모의 종류와 진행 정도, 기저질환, 기존 성기능, 임신 계획 및 복용 중인 약물 등을 고려하여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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